[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신라젠이 코스닥 상장인 첫날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은 시초가보다 8.89%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5000원보다 2.0% 감소한 수준이다. 이날 시초가는 1만3500원에 형성됐다.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 개시에 대한 특정임상계획평가(SPA)를 승인받아 현재 세계 20여개국 600여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신라젠은 지난달 23~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희망가밴드 하단인 1만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이후 28일과 29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172.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 2조5879억원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