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기능성 보온ㆍ발열 소재를 사용한 파크랜드의 히트플러스 수트가 소비자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파크랜드 등에 따르면 파크랜드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열과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히트플러스 상품군을 매년 선보여 왔다.
특히 히트플러스 수트는 세계적인 폴리머ㆍ합성섬유 생산 기업인 인비스타와 협업을 통해 생산한 써모라이트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한다. 일반 원단보다 4~5도 정도 높은 체온을 유지시켜 가벼운 이너웨어와 함께 코디하면 슬림한 핏은 유지하면서도 따뜻한 겨울철 비즈니스 복장을 연출할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보온성이 좋은 정장을 찾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문의가 많다”며, “현재 파크랜드의 2016년 겨울 수트 기획 수량의 대부분이 히트플러스 수트로 판매율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파크랜드는 현재 정장 1200만장 판매를 기념해 전국 파크랜드 매장에서 28주년 기념 정장 행사와 함께 품목별 특별할인 행사를 동시 진행중이다. 가을ㆍ겨울 정장에 대한 50% 특별할인과 함께 오는 12월 31일까지 고급 순모 정장, 모직 자켓, 바지 세트 구매시 특별할인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어수선한 국내 정세로 인해 패션업계 전반에 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파크랜드는 히트플러스 상품군과 같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시즌별 상품 전략을 통해 의미있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