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정 지휘ㆍ첼리스트 목혜진 협연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시립교향악단(이하 교향악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강원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임헌정 지휘자의 지휘로 제10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6일 교향악단에 따르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슈만의 첼로협주곡 a단조 작품129번과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e단조 작품 95번을 연주한다.
지휘자 임헌정 씨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청중과 비평가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네스음대와 줄리어드음대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했으며 귀국 후 서울대 작곡과 지휘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코리안심포니 제5대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우경문화예술상’, ‘서울음악대상’, ‘대한민국 문화예술가상‘, ‘대원음악상’등을 수상했다.
협연자 첼리스트 목혜진 씨는 서울예고와 서울대 재학 중 독일로 건너가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최고점수로 졸업했다. 현재는 서울바로크합주단과 부천시립교향악단의 제1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람료는 유료이며 미취학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향악단 홈페이지(wjphil.wonju.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3-766-0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