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베컴 부부가 집이 너무 작다는 이유로 370평짜리 대저택을 매각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최근 LA에 위치한 대저택을 매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대저택은 시세가 2,400만달러(한화 약 280억원)로 침실 6개를 포함한 리셉션 룸, 자동차 극장, 수영장, 테니스 코트 등이 딸려 있다. 영빈관에 있는 방까지 포함하면 침실만 총 12개라고 알려졌다.
이처럼 호화로운 집을 매각하는 이유는 네 명의 자녀들이 축구하며 놀기에 너무 작기 때문.
부동산 관계자는 “베컴 부부는 정원이 큰 집을 원한다”며 “하지만 이 집보다 더 큰 집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컴은 지난 2007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LA갤럭시로 이적하면서 해당 저택을 2,200만달러(한화 약 202억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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