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베트남 하노이지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뉴욕지점에 이은 농협은행의 두 번째 해외 지점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경섭 NH농협은행장과 함께 이혁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대사,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응웬 응옥 바오 베트남 공산당 중앙경제 위원회 부위원장, 응웬 동 띠엔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행은 하노이지점을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농협거래기업과 교민에 대한 여수신 업무, 무역금융뿐 아니라 향후 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경제사업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농식품 산업 교류 활성화 및 베트남 농업농촌발전은행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