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의 출시 2주년을 맞아 5월 22일까지 약 일주일간 제공한 전설급 아이템 드랍율 100% 증가 혜택을 실제 전리품 획득 확률과 관련된 게임 시스템에 반영해 영구히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설급 아이템 드랍율 100% 증가 영구 적용은 해당 혜택에 대한 유저들의 엄청난 호응을 고려, 영구히 게임에 적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유저들은 더욱 빨리, 많은 전설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영웅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강력해진 영웅과 함께 여러 도전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모험 모드를 비롯해 영혼을 거두는 자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높은 난이도에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된다.단, 균열석 파편 획득량 증가는 디아블로3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 기간에만 적용되어 효과가 사라지게 된다.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액션 RPG인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신작 '디아블로3'는 2012년 5월 출시된 이래 작년 연말 기준, PC 및 콘솔 버전을 합해 전세계적으로 1,500만장 이상 판매되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디아블로 3'에서 부족했던 점을 대폭 개선해 유저들로부터 디아블로 시리즈 특유의 재미를 크게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확장팩,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는 지난 3월 24일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출시 행사에 1,500명 이상의 팬들이 운집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출시된 바 있다. 영혼을 거두는 자는 출시 후 각종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것은 물론, 출시 후 한 달이 훨씬 지금도 게임 커뮤니티와 온라인 포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5월 22일 기준 12%대의 높은 점유율로 PC방 점유율 2위(게임트릭스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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