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박진희 기자]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주연 영화 ‘더킹’이 캐릭터 포스터 공개와 함께 그 베일을 벗었다. 30일 공개된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주연 영화 ‘더킹’의 캐릭터 포스터는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라는 카피가 마치 ‘대한민국의 (외모) 왕은 누구인가?’로 읽히게 할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영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개봉 전부터 올 겨울 최고 기대작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영화 ‘더 킹’이 공개한 4인 캐릭터 스틸은 권력의 핵심에 서 있는 네 인물들의 감춰진 순간을 포착했다.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4인 4색 매력으로 시선을 잡는다.이를 접한 영화 팬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인터넷상에는 “1월 빨리 와라” “어떻게 우열을 가리라는 말인가” “‘아수라’가 카리스마 대결이었다면 ‘더킹’은 외모 대결인가?”라며 기대감에 찬 글들이 줄 잇고 있다. 4인의 현장 스틸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첫 베일을 벗은 영화 ‘더 킹’은 내년 1월 그 매력을 세상에 내뿜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