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주관한 2016년도 수도권 매립지 반입폐기물 성상개선 추진 우수지자체 1위로 선정돼 반입시 인센티브로 정밀검사 면제 혜택(3개월)과 환경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수지자체 평가 기준은 한 해 동안 수도권매립지 반입기준에 대한 위반율, 개선율, 추진협조율 등 폐기물 성상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남양주시는 환경부 시책 추진계획에 발맞쳐 꾸준히 노력한 사항으로 매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좋은 결실을 맺어 왔다.

수도권매립지 반입 우수지자체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을 반입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3개 시도별(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1순위와 종합순위 상위 지자체 순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2016년도 우수지차체 1위로 선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 국정과제인 사업장폐기물 수집운반차량 적재함 선진화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수도권매립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반입폐기물 성상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