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지밸리 = 최남연 기자]용인휴게소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에 이어 서창방향까지 식품안전부분의 국제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공인인증’을 취득하는 영예를 안았다.28일 용인휴게소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만족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로 식품안전 부문 국제 규격인 'ISO 22000(이하 식품안전경영시스템)공인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ISO22000' 인증이란, 식품의 모든 취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국제표준을 말한다.정현태 소장은 “휴게소 경영관리 시스템 개선을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만족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서”라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휴게소 전 직원들은 식품안전 품질 분임조 활동, 품질인증 전문기관의 식품안전과 위험관리 시스템 과정 및 식품 마케팅전략과 식품 포장의 이해 과정 등 관련 분야 교육을 수료했다.또 인증 절차에 따라 국제품질 인증기관인 (주)코마스인증원(COMAS CERT)의 철저한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를 통과해 인증서를 획득했다.한편 휴게소는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공하는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ISO 22000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다 나은 위생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정 소장은 “고객들의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