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KOTRA(사장 김재홍)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 김치박물관(인사동)과 종로종합사회복지관(창신동)에서 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및 외신기자를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인 ‘겟투노우코리아(Get to Know KOREA) 2016’를 개최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동 행사는 주한 외국인투자가에게 한국의 우수한 투자 및 생활환경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왔다. 김장 체험 및 사랑의 나눔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글렌 워커(Glenn Walker) 레이티온 인터내셔널 코리아 사장, 롭 피기(Rob Figge) 보잉코리아 전무 등 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임직원 및 외신기자 가족 등 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김치박물관 관람을 통해 김치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김치를 만들어 봤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 속에 담겨있는 과학적인 지혜와, 김장을 통한 나눔의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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