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염색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분경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 한 염색공장에서 발생했다. 화재로 공장 집진기 1개와 지붕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4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 발생 후 대구 서부소방서는 소방차 12대와 소방관 4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기물이 과열돼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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