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지밸리 = 최남연 기자]영동고속도로 용인(강릉방향)휴게소가 식품안전부분의 국제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이하 ISO 22000)공인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ISO 22000 인증'이란, 식품의 모든 취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국제표준을 말한다.정현태 소장은 “휴게소 경영관리 시스템 개선을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만족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서”라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휴게소 전 직원들은 이를 위해 ▲식품안전 품질 분임조 활동 ▲품질인증 전문기관의 식품안전과 위험관리 시스템 과정 ▲식품 마케팅전략과 식품 포장의 이해 과정 등 관련 분야 교육을 수료했다.또 인증 절차에 따라 국제품질 인증기관인 (주)코마스인증원(COMAS CERT)의 철저한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를 통과해 인증서를 획득했다.한편 휴게소는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공하는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ISO 22000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다 나은 위생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정 소장은 “휴게소 음식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보이는 국민들에게 ISO 22000 등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와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