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한위가 19살 연하 아내의 애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한위는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아빠본색’ 기자간담회에서 “아내는 역겨울 정도로 과도한 애교가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역겨울 정도’라는 표현에 대해 “19살 차이라고 누군가는 역겹다고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그 정도로 애교가 과하다. 집에서 부딪힐 때마다 스킨십하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한위는 “방송에서는 쑥스러워서 그 지경까지는 안 보여줬다. 볼 때마다 문지르고, 빨고, 벤다”며 “아이들은 이제 많이 봐서 무감각하다. 근근이 견디며 자제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나이 56세인 이한위는 19세 연하 아내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각각 9세, 7세 딸과 5세 아들을 둔 아빠이기도 한 이한위는 ‘아빠본색’을 통해 노년 아빠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아빠본색’은 아빠가 된 아재들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구라, 배우 이한위, 작곡가 주영훈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