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 건강보험 가입내역 재정비 필요 -보장도 받고, 운전경력도 쌓는 ‘가족한정특약’ 가입은 필수
[헤럴드경제=문호진 기자]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수능시험을 끝낸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보험 정보를 공개했다.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을 살펴볼 것을 권유하고, 자동차보험도 가족한정특약으로 변경해 운전 중 사고도 대비하고 운전경력도 쌓는 것을 추천했다.
▶아직도 자녀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장내용을 살펴보자=자녀보험에만 가입되어 있던 학생들은 보장 내역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상법상 피보험자가 만 15세 미만인 자녀보험은 사망사고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불어 소아암 진단비, 유괴납치 위로금 등 필요없는 보장은 삭제하고 암 진단비 등 성인병 질환 보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부모님에게 독립하여 가입하는 첫 보험은 통합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편리하다. 통합보험은 하나의 상품으로 사망, 장해, 실손의료비, 비용∙배상책임까지 다양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혹시 모를 ‘아빠 차’ 운전 사고, 가족한정특약으로 대비하자=운전면허를 취득한 자녀가 부모님 차량 운전중 사고를 낸 경우, 가족한정특약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운전자 가입연령을 조정해놓지 않았다면 무보험차로 간주되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
특히 올해 10월부터는 차량 소유주 외 2명까지 특약으로 운전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빠차’를 운전한 자녀도 경력을 인정받아 차 구매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다. 가족한정특약에 가입하면 운전 경력도 쌓고, 위험 보장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운전이 처음이라면? 운전자보험은 필수!=경찰청에 따르면 2011년 운전면허 간소화 이후 운전면허 취득자가 年 127만명에서 149만명으로 증가하며 초보운전자 사고가 年 2,000건 이상 급증했다.
초보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신호∙속도위반, 앞지르기방법 위반 등 형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11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운전자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으로는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운전자의 형사적∙행정적 비용을 보장하므로 초보운전자들이 꼭 가입하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이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통합보험「모두모아 건강하게」, 운전자보험 「안전운전 파트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험 전문 컨설턴트인 삼성화재 R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h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