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tvN 기대작 ‘안투라지’가 탄탄한 원작과 화려한 캐스팅에도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방송된 ‘안투라지’ 5회는 시청률 0.946%(케이블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난 4회(0.749%)보다는 소폭 상승했지만, 1%의 벽은 넘지 못한 수치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이광수, 서강준, 이동휘 등 화려한 캐스팅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미국 드라마 ‘안투라지’가 원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베일을 벗은 ‘안투라지’는 산만한 이야기 전개와 캐릭터 등으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체 16부작으로 이제 막 3부의 1 지점을 지난 ‘안투라지’가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왜란종결자’ 출연 계약에 사인을 한 영빈이 안소희(안소희 분)에게 짝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