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가수 알리가 임창정의 손을 잡고 돌아왔다. 알리는 2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또 생각이 나서'(with 임창정)를 발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알리의 신곡 ‘또 생각이 나서’는 지난해 '또 다시 사랑'과 올해 '내가 저지른 사랑'까지 잇따라 히트시킨 대세 가수 임창정과 작곡가 멧돼지가 의기투합한 팝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임창정의 색깔을 알리가 절묘하게 표현해 냄으로써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앞서 알리는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지난 2달간 자리를 지켜온 가왕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간 알리는 프라이머리 '시스루',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박효신 '야생화'에 이효리에 ‘치티치티 뱅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알리 버전의 새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알리는 ‘또 생각이 나서’의 공개와 더불어 오는 12월 23, 24일 양일간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2016 알리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 ‘ALi's Wonderland’로 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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