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프로축구 전북 유스팀 출신인 김신 선수가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한다.
지난 21일 전북은 "리옹과 김신 선수에 대한 2년 무상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신 선수의 임대 기간 연봉은 리옹이 전액 부담하며 2년 뒤 리옹이 김신 선수의 완전 이적을 원하면 재협상한다는 조건이다.
김신 선수는 지난해 K리그 18세 이하 챌린지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른 유망주로, 리옹은 지난해 12월 전주를 직접 방문해 김신 선수의 기량을 점검했고, 지난달 프랑스로 데려가 입단 테스트를 했다.
한편 김신 선수는 오는 7월 리옹에 합류해 2014-2015 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전북 리옹 김신 임대 이적 합의에 네티즌들은 "전북 리옹 김신 이적 대박이다", "전북 리옹 경기 한번 가져야지?"라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