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에서 8주 복용 시 색소침착부위의 피부톤 85.2% 개선도 보여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지난 10일 기미치료제 ‘트란시노2’의 발매식을 가지며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란시노는 2007년 일본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먹는 기미치료제로 4상 임상 시험까지 완료, 효과가 검증된 치료제다. 새롭게 출시된 ‘트란시노2’는 기존 3회 복용에서 아침저녁 2회 복용으로 복용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트란시노의 주 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성분으로 40년 이상 의료용 항염증제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연구과정에서 기미, 특히 ‘간반’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돼 기미치료제로 출시됐다.
‘간반’은 호르몬의 불균형과 자외선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기미로 주로 광대 주변이나 이마, 입주변에 나타나면서 옅은 갈색으로 넓은 범위까지 퍼지는 특징이 있다.
트란시노2는 주성분인 ‘트라넥삼산’과 ‘엘시스테인’, ‘비타민C’가 배합돼 기미 개선과 완화에 효과가 뛰어나다.
트란시노2는 임상시험에서 색소침착부위의 피부톤 개선도가 2주 후부터 상승해 8주 복용 시 85.2%의 실험 참가자가 투여 전과 비교해 뚜렷한 기미 개선의 효과를 보였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효능이 검증되고 복용편의성까지 높인 트란시노2 발매를 통해 여성의 적 기미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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