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안전 살피며 덕담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류근중 위원장,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서재수 위원장이 지난 1일 국내 최고(最高)이자 세계 5번째 높이의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 롯데그룹 인사실장 윤종민 부사장, 신문화팀장 황용석 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초고층부문장이 안전대책과 산업재해 대처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을 안내했다.
강석윤 롯데 노동조합협의회 의장, 김창수 수석 부의장과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알미늄, 롯데삼강, 후지필름,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칠성 노조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다 함께 롯데월드타워 1층 공사 현장 곳곳과 내년 상반기 우선 오픈 할 예정인 전망대 118층, 120층의 현장 상황과, 안전 상황 등을 살펴 봤으며, 내부 공사에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고객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땀 흘려온 임직원의 노고가 바탕이 된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임이 분명하며 고용창출과 관광사업 확대로 국가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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