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 남양주시가 ‘슬로리딩! 책 읽는 남양주!’라는 표어를 내걸고 작가초청강연회와 북콘서트를 잇달아 개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 인문학자, 정신과 의사, 기생충박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초청하였다.
오는 24일 정호승 시인, 25일 고미숙 작가 강연회, 26일 김탁환 작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 29일 노명우 작가 강연회 등 4명의 작가와 만날 수 있다. 오는 12월에는 1일 윤홍균 박사, 2일 권비영 작가, 6일 서민 교수, 7일 이민희 동화작가의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남양주의 전 도서관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책 읽는 남양주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남양주시도서관 홈페이지(lib.nyj.go.kr)에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농도서관(031-590-287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