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재외공관에 적극 설명할 것으로 지시했다고 외교부가 1일 밝혔다.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윤 장관 명의로 전날 모든 재외공관에 “우리의 외교안보 태세나 경제 상황에 대해

불필요한 우려가 확산하지 않도록 국제사회에 주요정책 기조를 적극적으로 설명하라”는 전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전문에서 “정부는 북핵 문제 등 주요 외교·안보 사안에 대해 지금과 같이 흔들림 없이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한편 조 대변인은 올해 외교부의 코리아에이드 예산은 미르재단에 사용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2017년도 예산도 미르재단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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