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기준 역대 최다 기록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올해 춘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이미 100만명을 넘었다.
1일 춘천시에 따르면 올 9월 현재 외국인관광객은 100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2만9000명)에 비해 64% 증가한 것으로 3분기 기준으로 100만명이 넘기는 역대 처음이다.
또 지난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 98만명도 이미 넘어섰다.
연도별 3분기 기준 외국인 관광객은 2012년 46만5000명, 2013년 47만5000명, 2014년 70만9000명, 2015년 62만9000명이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은 1분기 31만명, 2분기 39만명, 3분기 30만명으로 분기별로 꾸준히 30만명선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추세로 볼 때 4분기까지 포함하면 올해 외국인 관광객은 135만~ 140만명대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도별 외국인 관광객은 2012년 69만명, 2013년 71만명, 2014년 107만명, 2015년 98만명이다.
한편 3분기까지 내,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관광객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7% 증가한 876만명을 기록했다.
내국인은 773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