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은 유방암과 함께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난소암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위험요인으로는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미 출산, 미혼과 가족력, 유방암과 자궁내막 암의 기왕력 등으로 알려져 있다.
난소암은 초기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간혹 비특이적 증상인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이 나타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하다.
난소암의 치료에는 수술적 치료,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가 있으며, 다른 암종과 달리 암이 진행된 상태에서도 수술이 치료 방법의 한 가지가 될 수 있어 일반적으로는 수술을 통해 종양을 가능한 많이 떼어낼수록 항암제에 대한 반응율이 높아지고 치료 예후 또한 좋아진다. 또한 난소암 환자는 1기말 이상의 경우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3~4기의 경우에는 수술 전 우선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된다. 하지만 항암제는 암세포뿐만이 아닌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주어 복통, 구토,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체내 면역력이 저하되어 쉽게 멍이 들거나 세균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최근에는 난소암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양한방 통합면역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통합 면역치료는 통증과 인체의 부작용이 없으며, 난소암 환자의 항암제에 대한 치료율과 반응율은 높이고, 암성 통증과 부작용은 줄이는 치료이다. 무엇보다 재발한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이 이 치료의 주요한 목표이다.
장덕한방병원 면역클리닉 진용재 한의학 박사는 “최근, 제4의 항암치료로 주목받고 있는 고주파 온열 암치료는 열에 약한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가하여 암세포의 자연 사멸을 촉진하고 증식을 억제하며, 난소암 환자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킨다. 특히,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와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