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기적 1호’ 개소식 열려
KB손해보험(www.KBinsure.co.krㆍ 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119소방대원들의 심신 안정을 위한 ‘힐링의 기적 제1호’ 심신안정실의 개소식을 서울 광진구 119특수구조단 뚝섬수난구조대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화재 및 재난 출동이 잦은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해소 및 심신안정을 도와줄 환경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 김태식 본부장을 비롯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박영진 사무총장, 서울소방재난본부 김송연 안전지원과장 등 관련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방대원들의 힐링을 도와줄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소방대원들의 휴식을 위한 심신안정실은 개소식이 진행된 서울 뚝섬수난구조대 외에도 봉천, 길동, 중곡, 역삼 등 5개소에 지원되었다. 이 외에도 KB손해보험은 잠원, 용두, 잠실, 상계, 항공대 119안전센터 등 서울시내 총 10개의 심신안정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한 소방대원은 “구조활동을 마치고 오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땅히 없어 어려웠다. 새롭게 마련된 심신안정실을 통해 얻은 충분한 휴식이 인명 구조를 위한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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