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캐스팅됐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는 착한 게 유일한 개성인 ‘부실녀’와 후세를 잇지 못해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초현실 완벽남’이 원치 않은 결혼으로 인해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사를 겪으며, 운명 같은 사랑을 깨닫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최우식은 이건(장혁 분)의 배다른 동생이자 집안 후계자 자리를 놓고 라이벌이 되는 이용 역을 맡았다. 최우식은 후계자가 되고 싶은 야망으로 장혁과 대립구도를 형성하지만 철부지 같은 모습, 귀여운 악동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우식은 2011년 MBC ‘짝패’로 데뷔, SBS ‘폼나게 살거야’, ‘옥탑방 왕세자’, KBS2 시트콤 ‘패밀리’, 케이블채널 OCN ‘TEN1, 2’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또 지난 16일 공개된 가수 아이유의 신곡 ‘나의 옛날이야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순수 소년의 아픈 사랑을 감성적으로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장혁, 장나라, 최진혁, 정은표, 박희본 등이 출연하며 ‘개과천선’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