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개교 100주년인 지난 15일 오전 동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진,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동문의 날은 졸업생들을 위한 ‘Home Coming Day’, 재학생들의 성년식과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 멘토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Home Coming Day’는 간호대학 발전에 노력해온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 동문 특강과 동문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감상했다.
이후 선ㆍ후배들과의 어울림의 시간에는 임상 및 교육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했다. 또 눈높이 취업 방안 구축과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 교환을 통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계화 간호대학 학장은 “간호대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동문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은 지난 1996년 신설되어 2000년 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2003년부터는 노인, 정신, 호스피스, 가정 전문간호사 양성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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