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미러’는 ‘켄’이 되고 싶어 43차례 성형 수술을 감행한 브라질 출신 로드리고 알베스의 다소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40만 달러, 우리 돈으로 4억 3740만 원을 들여 43차례 수술을 한 이 남성은 ‘인간 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사진에서 몇 달 새 십여 년을 훌쩍 뛰어넘은 듯한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두고 성형 부작용 때문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실제로 앞서 로드리고 알베스는 성형 중단 선언을 한 바 있다. 뒤늦게 성형의 심각한 부작용을 몸소 체험했던 것. 그는 코의 괴사를 경험했고, 결국 복원 수술을 해야 했다. 이후 그는 “복원수술 후엔 더 이상 성형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피부 부분의 무너짐과 괴사가 시작된 모습이 포착돼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성형 수술로 화제를 모은 로드리고 알베스는 현재 6만 9000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두고 큰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