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뮤지컬 배우 임태경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에서 아름드리 야구단 청소년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기부했다. 아름드리 청소년 야구단은 운동을 통해 인성교육과 협동심, 사회성을 함양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청소년 야구단이다. 임태경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는 임태경의 아름드리 청소년 야구단 운영위원장 취임 이후 기부와 관련해 진행방법에 대해 논의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물품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임태경은 “기부와 봉사활동이 거창하고 이려운 것은 아니다. 내 주위의 사람들을 도와주고 보태주는 것부터 기부와 봉사활동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작은 벽돌이 하나하나 쌓여야 커다란 성이 될 수 있듯이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이 모이면 커다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팬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진행된 것. 임태경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에서 단독콘서트 ‘임태경, 한국가곡의 밤-얼굴’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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