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결혼 후 연예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수 이효리(37)가 내년 복귀를 예고했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공개된 패션잡지 ‘마리끌레르’와 인터뷰에서 “내년쯤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특별한 것 없이 지낸다”면서 “남편을 내조하면서 동물들과 산책하고 밥을 해 먹으면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가 수련을 열심히 하는 것 말고는 지극히 평범하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최근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형석을 만나 음악작업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석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의 만남을 인정하면서도 계약, 앨범 발매 등 컴백과 관련된 사안은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2013년 9월 가수 이상순(42)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14년 10월 SBS TV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앨범은 2013년 발표한 5월 정규 5집 ‘모노크롬(MONOCHROME)’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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