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제1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ㆍ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및 경북도, 국토교통부ㆍ환경부ㆍK-water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총재 이정무)이 주관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워터파트너십’을 주제로 세계 62개국의 물관련 정부ㆍ민간ㆍ기관ㆍ학계 관계자 1900여명과 베트남 호치민ㆍ필리핀 마닐라 등 10개국 도시 대표 등이 참여한다.
고위급 회담, 세미나, 포럼, 전시회 등 총 3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최지인 대구시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등 10개국, 10개 도시 대표가 참석하는 ‘월드워터시티포럼(World Water City Forum)’을 연다.
내년 제2회 KIWW 개최 예정지(경주)인 경북도는 ‘물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매칭’을 통해 물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꾀한다.
대구시 및 경북도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는 국제사회에서 물 문제를 주도하고 세미나와 포럼 등을 통한 국내기술 홍보와 만남 기회 제공 등으로 향후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허브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