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는 시화출장소와 천안출장소가 17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들 출장소는 해당 관할 지역의 수출기업 및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 중소 수출기업 현장지원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화출장소는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천안출장소는 천안ㆍ아산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시화ㆍ반월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125억달러(경기도 전체 수출실적의 약 12%)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경기서남부지역의 수출거점으로 1만여개 이상의 기업이, 천안ㆍ아산지역은 총 29개의 산업단지 3700여개의 제조업체 및 1400여개의 수출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이들 기업들은 무보 현장 출장소 개설을 희망해 왔다. 특히 인근에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소재하고 있어 긴밀한 공조 관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민철 시화출장소장과 김영환 천안출장소장은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수출기업 만족도 극대화 및 무역보험 신수요를 창출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을 모았다.
무보 시화출장소는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즈니스센터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락처는 031-499-5590~94(전국대표번호 1588-3884), 천안출장소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14로 48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 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락처는 041-622-7516~20(전국대표번호 1588-38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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