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선선한 가을, 온가족이 서울 근교로 주말 나들이를 떠나지만 밖으로 나가지 않고 서울시내의 쇼핑몰을 찾는 나들이족도 늘고 있다.
롯데월드몰도 즐길거리, 먹을거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주목을 받고있다.
오픈 2주년을 맞은 롯데월드몰이 다음달 6일까지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쇼핑, 문화,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컬러풀 페스티벌(Colorful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컬러풀 페스티벌’ 행사에는 롯데월드타워 단지 내 곳곳에서 가족사진대회, 옥토버 비어가든, 나이트 파티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총 8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 및 특가 행사도 가진다.
우선 가족사진대회는 ‘우리들의 즐거운 추억만들기(Colorful Memory)’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롯데월드몰 월드파크와 아레나파크 일대에서 개최한다. 롯데월드몰 내에 위치한 접수부스와 공식 홈페이지(www.lwt.co.kr)를 통해 2주년을 맞아 2인 이상 가족 2000팀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또 30일까지 롯데월드몰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가을 도심 속 캠핑 분위기를 연출해 맥주와 함께 인디밴드 공연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옥토버 비어 가든’도 마련됐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3주 동안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몰에서 당일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과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비어 컨테이너’에서 맥주와 감자칩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롯데월드몰 1층 실내 아트리움 특설무대에서는 29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산이, 제시, 박나래 등이 출연하는 ‘스페셜 나이트 파티’가 열리며 롯데월드몰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 축제인 ‘스트리트 뮤직 콩쿠르(Street Music Concours)’도 개최된다.
한편 롯데월드몰 내 입점한 80여개의 브랜드들도 할인과 특가 행사에 동참한다.
명품, SPA, 쥬얼리 등의 매장들은 2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을 진행하며 후쿠오카함바그, 하드락카페, 도레도레 등 롯데월드몰 대표 식음료 매장 역시 10~20% 저렴한 ‘2주년 기념 특가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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