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현무가 세븐에게 기습 질문을 던져 이목을 끌어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팩트 폭력단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세븐은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4~5년 만인 거 같다. 열심히 하루하루 살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세븐이 사과글을 올린 것을 언급했고, 세븐은 “그동안 항상 죄송스러눈 마음으로 지내며 반성하고 있었는데 당시엔 군인 신분이라 말할 기회가 없었다. 해명하기보다는 잘못한 걸 사과드리는게 먼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근무지 이탈 잘못을 해서 언젠가는 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방송 재개하면 말할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열애설 기사가 나면서 너무 혼란스러웠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렇게 용기를 내서 말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전현무는 “가기만 했나”라며 당시 마사지 업소 출입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세븐은 “네”라고 답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세븐은 이어 “사실이 아닌 거로 인해서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마음이 들었다.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세븐은 이날 연인 이다해와의 공개연애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그는 “만난지 1년이 됐다. 원래 알고 있던 사이였다. 전역하고 혼자만 있던 시기에, 우연히 지인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됐는데 제 얘기를 잘 들어줬다. 통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세븐은 어떻게 사귀게 됐냐는 질문에 “저희 나이 정도 되면 프러포즈라든지 ‘오늘부터 1일’ 이런 것은 잘 안하지 않나.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갔던 것 같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