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중소ㆍ중견기업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
삼정KPMG는 국내 중소ㆍ중견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기업공개(IPO) 성공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PO 지정감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계 및 세무상의 주요 이슈들을 살펴본다.
먼저 양승렬 삼정KPMG 부대표가 최근 IPO 동향을 소개하며, 김성곤 한국거래소 상장유치부 팀장이 IPO를 통한 기업성장전략을 논한다.
이어 민성진 삼정KPMG 상무가 지정감사시 발생되는 주요 회계/내부통제 이슈들을 설명하며 진동권 삼정KPMG 매니저가 상장으로 인한 세무상 변화를 소개한다.
지난해 코스닥시장은 신규상장 기업수(122개사)와 공모규모(2조1000억원) 면에서 지난 10년래 최대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IPO시장의 점진적인 확대와 함께 정부 역시 중소ㆍ중견기업의 상장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추진중이다.
양승열 삼정KPMG 정보통신미디어사업(ICE1) 본부장(부대표)은 “IPO 진입 요건 및 규제가 완화되는 등 신규 상장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IPO 과정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이슈로 기업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IPO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IPO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사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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