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엠게임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사업에 시동을 건다. 지난 3월 간담회를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VR과 AR을 접목한 게임-콘솔-카지노 등 사업 다각화를 꾀한다고 밝힌 뒤 첫 결과물이 약 7개월여만에 대중에 공개되는 것.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6(이하 KVRF 2016)'에 VR게임 3종과 AR게임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엠게임이 선보일 작품은 유명 지적재산권(IP)와 VR-AR을 접목한 작품들이 포함됐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프린세스메이커 VR △우주 탐험 VR △VR 카지노 등 3종의 VR게임과 △캐치몬 △귀혼: 소울세이버 등 2종의 AR게임이다. 출품작은 ‘KVRF 2016’ 현장에서 시험이 가능하다.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엠게임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VR, AR게임들을 간단하게 나마 대중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KVRF 2016'에 참가하게 됐다”며 “VR 선도 기업들이 모인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VR과 AR등 새로운 기술을 입힌 콘텐츠의 산업적인 접근 방법 및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VRF 2016’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VR산업협회 주관으로 엠게임을 비롯해 삼성전자, 오큘러스 등 국내외 VR 콘텐츠 및 디바이스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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