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3일 종근당 실적이 올해 3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6만2000원을 유지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으로 전 분기 대비 46.4% 증가한 155억원을 전망한다”며 “부진한 상반기 대비 개선세를 보이며 시장 전망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형 신제품인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과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등의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며 상반기 실적은 부진했다”며 “3분기부터는 도입 품목의 매출액 증가, 기존 제품들의 두 자릿수 성장 지속으로 매출액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종근당은 5개의 신약과 1개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주력으로 하고 있다”며 “연말에서 내년 상반기 중 임상 진척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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