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HMC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 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했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제품 램시마가 미국 출시 등으로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 시장을 잠식하는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또 다른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는 유럽에서 11월 판매 허가 예정이어서 내년 1분기에는 현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램시마 8조 6731억원, 트룩시마 파이프라인 2조 4177억원 등 셀트리온의 환산 주주가치를 13조 3063억원으로 제시했다.
셀트리온의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6702억원과 2680억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각각 11.1%, 3.5%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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