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패션 브랜드 르투아·드킴 선보여

지난 7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KT알파 쇼핑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왼쪽부터) 백선주 KT알파 T커머스사업부문장과 시투에 나선 이수정 쇼호스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알파 제공]
지난 7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KT알파 쇼핑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왼쪽부터) 백선주 KT알파 T커머스사업부문장과 시투에 나선 이수정 쇼호스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알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T알파의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채널 KT알파 쇼핑이 지난 7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KT알파 쇼핑 브랜드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수원 KT소닉붐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열렸다. 사전 응모로 초청된 KT알파 쇼핑 고객과 임직원 12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들은 3000여 관중과 KT소닉붐을 응원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KT알파 쇼핑의 대표 프로그램 ‘수정샵’을 진행하는 이수정 쇼호스트가 코트에 올라 시투를 선보였다. 이날 KT소닉붐이 한국가스공사를 92:81으로 꺾으며 ‘승리여신’ 역할도 했다.

KT알파 쇼핑은 이날 경기장 외부 부스를 통해 단독 패션 브랜드 ‘르투아(LE TROIS)’와 ‘드킴 바이 김서룡(De Kim by Kim Seoryong)’을 선보였다. 특히 농구장은 2030 관람객 비중이 높아 새로운 고객층과 만나는 계기가 됐다.

KT알파 쇼핑의 자체브랜드(PB) ‘르투아’는 우아한 데일리룩을 콘셉트다. 니트웨어에 깊이감 있는 시즌 컬러를 더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뮤즈인 배우 명세빈과 두 시즌째 함께하고 있다.

‘드킴 바이 김서룡’은 1세대 디자이너 김서룡과 손잡고 선보이는 라이선스 브랜드(LB)다. ‘수정샵’을 통해 김서룡 디자이너 특유의 정교한 핏을 앞세운 컨템포러리 데일리룩을 제안하고 있다.

백선주 KT알파 T커머스사업부문장은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고 승리의 기쁨까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