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츠모토 준 주연의 일본드라마 ‘99.9 형사 전문 변호사’가 오는 23일 오후 9시 채널J에서 첫 방송된다.

드라마는 99.9% 유죄 확정 사건에 남겨진 0.1%의 가능성을 걸고 사건의 진상을 철저하게 조명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뤘다. 일본에서 최고 19.1%를 기록, 2016년 2분기 시청률 1위로 오른 드라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쓴 경험이 있는 주인공이 형사 재판 사건만을 전문으로 맡는 변호사로 성장,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드라마에는 일본 최고의 인기 아이돌 ‘아라시’의 멤버이자, 일본판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을 맡은 배우 ‘마츠모토 준’이 주인공 ‘미야마 히로토’ 역을 맡았다. 또한 ‘유성왜건’, ‘루즈벨트 게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보여준 국민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베테랑 변호사이자 주인공의 직장 상사 ‘사다 아츠히로’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보여 준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