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이른바 '브란젤리나' 커플로 유명한 배우 부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트 피트가 결국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21일(한국시간)으로 CNN은 "안젤리나 졸리 측이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앞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는 지속적으로 불화설이나 이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할리우드 라이프 등 해외 연예매체들은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1년 넘게 불화를 겪어 ‘각자의 삶’을 살고 있으며 이혼 조건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심각한 다툼 끝에 피트는 졸리가 더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여기고 졸리를 ‘포기’했다고 이들 매체는 덧붙였다.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졸리가 입양한 아이 3명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3명을 함께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