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성욱 기자]美 윈도우 전문소식통인 베타뉴스닷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PC와 모바일용 운영체제 윈도우10의 새 빌드 14926을 베타테스터 모임인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패스트링에 배포했다고 전했다.윈도우10의 새 빌드 14926는 역시 기존 빌드의 버그를 잡는데 주안점을 둔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빌드가 일부 시스템에서 와이파이 충돌을 일으켜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빌드에서는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고 매체는 전했다.이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절전기능'(snooze) 탭이 추가돼 모바일 기기에서 좀 더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이 기능은 관리센터에서 알림으로 알려주거나 음성비서인 코타나를 통해서도 조작 가능해 유용하다.윈도우10 빌드 14926 모바일 버전의 경우 무선랜 셋팅 메뉴가 PC 버전 만큼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특히 WPS(Wi-Fi Protected 셋업) 메뉴도 추가돼 보안 성능이 강화됐다.이 외에 이번 윈도우10 빌드 14926에서 추가된 기능은 아래와 같다.-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 충돌문제 해결- 일부 앱 개인화 셋팅시 충돌문제 해결- 인텔 아톰(클로버트레일) 프로세서 장착 PC에서 윈도우 아이콘과 텍스트가 제대로 렌더링 안되는 문제 해결- 16:9 모니터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같이 4:3 화면비율 게임 재생시 향상된 스케일링 기술을 사용해 화질 향상- 맞춤법 검사기능 향상해 HTML 내 텍스트 표시시 속도 향상-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안정성 향상(페이스북 및 아웃룩 닷컴 등)- 와이파이 신호가 약하면 인터넷 잘 안되는 문제 해결(신호가 너무 미약하면 아예 접속 차단 후 다른 채널 접속)- 서피스 프로1과 서피스 프로2의 무선랜 장치 호환성 개선- 이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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