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8일 오후 2시에 방영된 추석특선영화 ‘오빠생각’이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빠생각’(2015)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오빠 생각’은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도, 지켜야 할 동료도 모두 잃은 군인이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 내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스토리로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이 모티브가 됐다. 어린이 합창단 노래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다소 스토리는 뻔하고 신파적이지만 근래 보기 드문 ‘착한영화’라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지난 1월 개봉 당시 한파로 전체 극장 관객수가 2011년 이후 5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달임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대중들에게 연기 실력을 완벽하게 인증 받은 임시완이 원톱 주연을 맡았으며 이희준, 고아성, 정준원이 함께 출연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