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제공>
<사진: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제공>

주택시장에서 30·40대가 주요 매수층을 형성하면서 자녀의 통학 여건과 교육시설, 생활 인프라 등을 고려한 주거 선택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는 15만978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0·40대가 차지한 비중은 55.5%로 절반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53.7%와 비교하면 1.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30·40대의 주택 매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교육과 생활환경 등이 주거 선택에 고려되는 요소로 꼽힌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학교와의 거리뿐 아니라 쇼핑·의료시설과 교통망, 주변 환경 등도 함께 살펴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서희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서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를 일반분양 중이다.

단지는 총 130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전용 59㎡ 주택형이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양지초등학교와 오남중학교, 오남고등학교 등이 위치한다.

생활시설로는 대형마트와 의료시설 등이 있으며 주변에는 오남천과 오남호수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교통시설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 일대에서는 GTX-B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는 세대당 약 1.3대 수준의 주차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주변 둘레길 등도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는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주변에 학교와 생활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며 “단지 내 커뮤니티와 주차공간 등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