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교 행정부시장 방문단 꾸려

17~20일 니가타시에서 교류활동

울산시가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체결 20주년을 기념해 17일부터 20일까지 니가타시를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7월 울산을 찾은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한 일본 방문단과 기념식을 가진 모습.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체결 20주년을 기념해 17일부터 20일까지 니가타시를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7월 울산을 찾은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한 일본 방문단과 기념식을 가진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교류 20주년을 맞아 일본 니가타시에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17일부터 20일까지 파견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니가타시 대표단의 울산 방문에 대한 답방이다.

울산 대표단은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예방하고 교류 20주년 기념 축하연과 ‘울산 박람회’ 등 문화·경제 교류행사 등을 가지며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 20년간 이어온 우정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민간·경제 교류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홍보 행사를 통해 울산의 매력을 니가타 시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