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제공]
[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는 지역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숙박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를 비롯해 청도의 대표 가을축제인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10월 16~18일) 이 숙박 할인 혜택 기간에 포함돼 있어 가을 여행과 축제를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청도 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쿠폰은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여기어때’ 앱을 통해 청도군 숙박 상품을 예약·결제는 이용객에게 제공되며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달콤한 청도반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청도를 찾아 숙박 할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