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의 유럽 및 중동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간 튀르키예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8개 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10건, 154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지 바이어들과 총 9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현지에서 거둔 1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상담장에서 오간 논의와 협의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져 상호 이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끝까지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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