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아울렛이시아폴리스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1층 중앙광장에서 ‘대구·경북우리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대구 전통주산업발전협의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기획된 상생 프로젝트다.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불로, 달성주조, 칠백주조, 상화주조, 대구전통주, 느지골우리술 등 6개 양조장이 참여한다.
농업회사법인 불로는 대구 동구 불로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개발한 지역 특산주‘가무 어흥막걸리’를 선보인다. 대구산 찹쌀과 쌀에 대구 사과를 더해 풍부한 과실향과 자연스러운 산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달성주조는 유가찹쌀을 원료로 한 전통주를 소개하고 칠백주조는 직접 재배한 진주쌀과 참외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상화주조는 민트와 체리를 활용한 이색 제품을, 대구전통주는 새싹삼을 활용한 특산주를 준비했다.
느지골우리술은 5개월 이상 발효·숙성한 전통 ‘오양주’를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주 시음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최종훈 롯데아울렛이시아폴리스점장은“추석을 맞아 지역 양조장이 만든 다양한 우리술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생산자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함께할 수 있는 상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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