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한국 휠체어 육상팀이 2016 리우패럴림픽 1600m 계주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홍석만(41),정동호(41),유병훈(44),김규대(32)의 휠체어 육상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T53-54 1600m 단체전 결승에 중국(3분 3초 12), 태국(3분 5초 32)에 이어 3분 8초 77의 기록으로 결승선에 통과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한국의 시즌 베스트 기록이다.김규대는 육상 800m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2연속 메달을 손에 넣었다. 홍석만은 개인전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지만 한국 최초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에 도전 했다. IPC 선거위원 선거 유세 활동은 16일까지며, 투표결과는 19일 폐회식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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