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엑소 멤버 크리스가 심근염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중국 시나닷컴은 크리스가 심근염 의심 진단 판정을 받았다며 중국 광저우의 한 병원에서 발급된 진단서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의 지인은 크리스가 과도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피로 탓에 심장에까지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전했다. 또 크리스는 지난 2일 미국 LA 할리우드볼에서 열린 ‘제12회 코리안뮤직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했을 때도 건강에 이상을 감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가 진단 받은 심근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심장의 벽을 이루는 근육에 급성 또는 만성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심근염의 원인은 무수히 많으나 주된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 약물이나 주변 환경의 독소에 의한 독성 심근염, 면역학적 이상이 대부분이며 이 중에서 바이러스성에 의한 감염성 심근염이 가장 흔하다.

흉통이나 호흡곤란, 열, 오한, 근육통, 관절통 등이 증상으로 나타나며 심근염 자체에 대한 치료로는 현재까지 성공적인 치료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크리스 심근염 진단 소식에 팬들은 “엑소 크리스 심근염 진단 갑작스럽네”, “엑소 크리스 소송에 심근염 진단까지…안타깝네”, “엑소 크리스 심근염 진단, 그동안 스트레스가 컸나보다” 등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15일 엑소 크리스는 SM을 상대로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