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방·공유주방·회의실 등 갖춰
화요일~토요일 밤 10시까지 운영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부모들끼리 육아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울산시립 부모커뮤니티센터인 ‘맘뜨락’이 울산시 중구 함월로에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22억1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413.4㎡ 규모의 맘뜨락을 준공해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맘뜨락 1층에는 부모와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파티방과 수유실이, 2층에는 자조모임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회의실과 요리 등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주방이 들어섰다. 어린이·파티방은 생일파티방으로 무료 대관할 예정이다. 운영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한다.
맘뜨락은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면서 양육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 육아 연결망을 구축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건강한 식사 준비, 맘슐랭 아카데미 요리활동 ▷손뜨개 치유 ▷도시 풍경화 스케치 ▷몸매 관리 요가 ▷부모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센터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는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울아이랑’ 누리집 또는 네이버 예약시스템(https://map.naver.com)에서 ‘울산시립 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 검색 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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